작성자 기****(ip:)
작성일 2021-10-21
조회 53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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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맡기만 해도 포근하니 마음이 안정되는 냄새인 것 같아요. 개인적으로는 막 한 빨래의 섬유유연제 향이 부드럽게 나고 그 사이에 뭔가 싱그러운 꽃향기?도 섞여 나는 것 같았어요. 인형이나 담요를 쓰기 전에 뿌려 주면 더 기분좋게 생활할 수 있어 만족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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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odeurmoi
작성일 2021-10-21
평점
포근~한 이불이 생각나는 향이죠 ? 뭔가 굉장히 하얀 적당히 두께 있는 이불이
햇빛에 뽀송하니 마른 상태로 뒤집어 쓴 느낌?
섬유에 뿌려도 정말 좋답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