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조****(ip:)
작성일 2021-12-10
조회 33
평점
추천 0 추천하기
차가운 바람이 슝슝 부는 지금 계절에 딱 맞는 향수
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가볍지도 않음
첨부파일 IMG_8916.jpe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작성자 odeurmoi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위로
아래로
댓글목록
작성자 odeurmoi
작성일 2021-12-10
평점
계절 자체를 담아 만든 향수라 그 계절이 그리워 질 때마다 뿌려주시면 됩니다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