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f****(ip:)
작성일 2021-03-15
조회 38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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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내 방에는 향수냄새로 가득해서 엄마가 머리아프다고 그만 좀 뿌려라고 잔소리 폭풍으로 했었는데
최근에 오드모아 뿌려도 엄마가 아무 말씀 안 하시고 향수 바꿨냐고 처음으로 관심을 주신 향입니다 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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